란제리녀 "옷을 안 입은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
화성인 바이러스에 란제리룩을 즐겨입는 '란제리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0일 tvN '화성인 X-파일'에는 '란제리녀' 황정혜 씨가 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란제리녀는 미니멀한 바지와 상의, 가터벨트 등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거리를 활보하는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출을 걱정하는 MC들의 질문에는 "옷을 안 입은 것도 아니고 비치라고 입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답하며 "옷을 안 입은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고 당당한 얼굴을 비쳤다. 또 주위 시선에 대해 "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그것까지 신경 쓰면 어떻게 내 스타일로 옷을 입겠느냐"고 태연하게 말했다.
또한 그녀는 "내게 노출이란 음악과 같다. 음악을 들으면 즐겁지 않나? 기분도 좋아지고… 노출 의상을 입었을 때 나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만의 노출철학을 밝혔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