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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성화 독도서 활∼ 활∼, 오늘 구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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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독도 동도 경비대 헬기장에서 채화됐다.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독도성화 채화는 6일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경북도 체육회 성화부장, 구미시 체육회 임원과 최수일 울릉군수, 손영규 문화원장, 울릉고등학생 7명 등으로 구성된 칠선녀들이 독도평화호를 이용해 독도 현지에서 천제봉행의식을 올린 후 채화가 시작됐다.

채화는 동도 독도경비대 헬기장에서 채화 경을 이용한 자연태양열을 채화 주 선녀가 채화해 성화로에 점화된 후 성화봉이 구미시장에게 전달, 울릉군수, 구미시의회의장 순으로 차례로 전달됐다.

이어 독도경비대장, 독도 등대장, 독도주민에게 동시에 전달된 후 성화는 이날 울릉도로 옮겨진 후 구미시로 전달된 후 7일 오후 구미시청에 도착, 안치된다.

성화는 구미시청에 안치됐다가 이달 11~14일까지 구미 시민운동장 및 각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기간 성화는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이며 불빛을 밝히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새벽을 여는 경북 구호에 걸맞게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에서 채화함으로써 300만 도민의 화합과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구미의 위상을 드높이는 체전으로 승화하고자 독도에서 성화를 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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