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주지 성문 스님을 총재로, 은적사 주지 허주 스님을 회장으로 하는 대한불교자전거연합회(이하 연합회·사진)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연합회는 자전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안전사고 방지 및 학교폭력 감시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친다. 스님과 불자로 구성된 연합회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자전거 안전교육과 수리,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가질 계획이며 학교 주변과 우범지역을 돌며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홍보하는 청소년 폭력 신고전화번호 117을 알리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연합회 총재 성문 스님은 "대한불교자전거연합회는 앞으로 청소년 문제를 템플스테이와 연계하고 사찰을 찾아다니면서 불심을 키우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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