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새싹 큰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공연, 다문화 어린이 공연, 어린이 벨리댄스 대회와 떡 만들기, 풍선아트, 딸기주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또 학교별 어린이 장기자랑, 마술쇼, 태권도 시범 등도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에는 대가야박물관 등 관광자원과 가족 휴양 공간이 풍부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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