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학에 장학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무선미용실 오무선(사진 제일 오른쪽) 회장은 4일 계명문화대 김남석 총장을 방문,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오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달 2일에는 계명문화대 건축인테리어학부 교수, 동문들이 4천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고 생활음악학부 이자아 씨가 200만원을 쾌척했다.
김 총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도 이렇게 아름다운 기부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계명문화대는 올해 총 140여억원의 장학금 예산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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