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스카이프(skype.daesung.com)가 인천공항 내 대한항공 라운지에 '스카이프존(Skype Zone)'을 설치하고 대한항공 이용고객에게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성스카이프는 인천공항 내 대한항공의 퍼스트 라운지 및 기존 및 신규 프레스티지 라운지, 탑승동 라운지 4곳에서 '스카이프존'을 운영한다. 대한항공 탑승 고객이면 누구나 '스카이프 존'에서 스카이프 전용 단말기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2개국과 크레딧 구매 없이 무료로 유선 통화를 즐길 수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7개국과는 휴대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스카이프존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에 '숫자 00+국가번호+지역번호+전화번호+SEND'를 순서대로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대성스카이프는 "인터넷 전화와 항공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양사가 제휴를 맺음으로써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성 스카이프와 대한항공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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