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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빛내는 세계적 요리사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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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 대전세계조리사대회 3명 동상 수상

▲이달 1~12일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달 1~12일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서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의 김혜정·차봉수·김미수(왼쪽부터) 씨가 입상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9일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서 개인 전시 부문에서 동상 2명, 주니어 국가대표팀 부문에서 1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세계조리사대회는 일명 요리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요리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전 세계 도시들을 순회하며 열린다. 이번 대회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 중이며 97개국 1만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솜씨를 겨루고 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김미수(2년'여) 씨는 클로렐라 치즈와 콩떡, 두텁떡을 이용한 채식 위주의 요리로 동상을 수상했고, 차봉진(2년) 씨는 떡 케이크와 쇠고기롤, 오이냉채로 역시 동상을 차지했다. 5명으로 구성된 주니어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단체전에 출전한 김혜정(2년·여) 씨는 한식과 양식이 골고루 갖추어진 퓨전뷔페요리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공통적으로 한식과 서양 요리를 잘 접목해 외국인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정 씨는 "전 세계 조리사들의 꿈의 무대인 세계조리사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세계적인 조리사에는 여자가 거의 없는 편인데 더 열심히 해서 한국을 빛내는 여자 조리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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