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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첫날 수영 대회新 2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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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배구 경북체고 웃고, 농구 의성·순심고 8강 올라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첫날 8개 종목의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경북체고(경산)와 현일고(구미)의 고교 배구 라이벌전에서 경북체고가 웃었다.

경북체고는 11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구 시부 남고부 1부 단판 승부에서 현일고를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우승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은 경북체고는 1세트를 25대14로 가볍게 때내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홈그라운드의 현일고는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2, 3세트를 26대24, 25대21로 따내며 승부를 2대1로 뒤집었다. 위기에 몰린 경북체고는 다시 4세트를 25대19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마지막 세트를 15대8로 잡아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김천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경기에서는 대회신기록 2개가 수립됐다. 수영 남자학생부 평영 50m에서 손기훈(경북체고'경산)은 31초37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종전 32초14)을 세우며 1위로 골인했다. 또 경산 선발은 남자학생부 혼계영 400m에서 4분09초79를 기록, 대회신기록(종전 4분18초31)으로 우승했다.

구미 금오공대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군 남고부 경기에서는 의성고(의성)와 순심고(칠곡)가 성주고(성주)와 고령 선발을 각각 29대15, 44대25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군위 선발은 농구 군 남자일반부에서 영양 선발을 33대27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대회 이틀째인 12일에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육상이 시작되는 등 20개 종목(4개 종목은 사전경기)의 경기가 구미시내 각종 경기장과 김천수영장, 상주사격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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