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내아내의모든것 시사회 "정말 아기 엄마 맞아? 아찔한 각선미 눈길..."
배우 송윤아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사시회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송윤아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 장에는 송윤아 뿐만 아니라 최고급 스타 배용준, 김수현, 주지훈, 송윤아, 미쓰에이 수지, 티아라 함은정, 천호진, 김민서, 신지수, 김광규, 유선, 류현경, 전혜진, 최강희, 남보라, 박희순, 정재형, 김민희, 윤은혜, 황정음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송윤아는 하냥색 한뼘 팬츠와 빨간 웨지힐을 신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선균 임수정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한 남자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