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15일 혼자서 외동아들과 아픈 아버지를 돌보며 신장 이식 비용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만성신부전증 환자 임진명(가명'41'본지 2일자 10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642만4천800원을 전달했습니다. 임 씨는 "돈이 없어 신장 이식을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독자분들 덕분에 희망을 품게 됐다. 최근 병원에서도 복막투석용 기계를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고 해 집에서 투석을 할 수 있게 됐는데 행운이 한꺼번에 찾아와 정말 행복하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경찰관에 '커피 한 잔 응원'…철도역 카페서 음료 20% 할인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장학금 3년간 1천80만원 기탁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기술 이목 집중
국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오세훈 참여 기대"
李대통령 "3·15의거, 4·19혁명 유공자 더 찾아 보상"…직접 허리 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