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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개교 50주년 '글로벌 문화리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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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계명문화대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김남석 총장이 직원
▲15일 열린 계명문화대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김남석 총장이 직원'학생'교수 대표와 함께 새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15일 교내 수련관에서 교직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계명문화대 최준영 전략기획실장에 대한 대통령표창 및 공로상 수여와 명예가족증서 수여, 50년 약사보고, 대학발전기금기탁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또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창의적 직업인 양성'과 '크리에이티브(Creative) 계명, 글로컬 문화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교육역량 TOP 10', '산학역량 TOP 10', '글로벌 역량 TOP 10', '수요자만족 TOP 1'의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대학 측은 이밖에 초대학장 흉상 제막식, 교가비 및 개교 50주년 엠블럼 조형물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진 데 이어 계명아트센터에서 '오월의 꿈'을 주제로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김남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교 50주년을 맞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고 직업교육의 새로운 패턴을 탐구하는 전국 최고의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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