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리관계 단순, 공장·물류창고 적절
이번 주 분석대상 물건은 이달 23일 대구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입찰될 예정(2011 타경 31973)인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있는 근린시설이다. 대지 639.7㎡, 건물 524.66㎡의 단층 건물로 소유자가 가내공업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감정가는 5억7천300만원이며 최저 입찰가는 4억60만원이다.
본 물건은 금락초등학교 동쪽 인근에 있으며 주위에는 아파트'상가 및 나대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서쪽으로 8m 포장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산업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제반 교통사정은 좋은 편이다.
또 2010년 경량철골구조 샌드위치패널 위에 아스팔트 지붕으로 신축을 했기 때문에 상태도 양호하다. 한 번 유찰되면서 입찰가도 감정가에서 30% 정도 떨어진 상태여서 적절한 금액에 낙찰을 받아 임대를 하거나 일반제조업체 또는 물류 창고 등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본 물건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단순하다. 제시 외 건물로 패널 조의 다용도실(116㎡)과 사무실(40㎡)이 있지만 매각에 포함되어 소유권 취득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경매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입찰 전 전문가에게 자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백원규 한솔합동법률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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