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이하 민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일반민원과 복합민원, 지적, 토지정보, 건축 등 5개 분야에 대한 민원을 해결해주기 위해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실은 종합민원처리과장과 담당, 지적공사 직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권 상담이나 개발, 농지전용, 토지이동, 개별공시지가 확인, 실거래신고, 건축허가 등 군의 주요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영덕군은 민원실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관련 직원들의 잦은 방문을 독려하는 한편,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되는 동시에 즉시 해결될 수 있도록 각 실과와의 업무협약도 마쳤다.
영덕군 관계자는 "민원실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와 자체진단 결과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얻었다"며 "군청사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빠르고 깨끗한 민원서비스로 친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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