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17일 우리꽃지킴이 경상북도연합회원 200여 명과 함께 군위댐 일원에서 야생화 복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의 저술장소로 알려진 인각사와 새로운 관광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일연공원 및 군위댐 일원에서 구절초, 비비추, 원추리 등 20종 2만 본의 야생화를 심어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꽃 이름표도 달아 야생화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현장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꽃지킴이 회원들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녹색세상 가꾸기' 선언문을 통해 급속한 성장과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되는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채장희 경북농업기술원 원장은 "우리꽃지킴이회는 그동안 야생화 복원사업, 우리꽃 홍보를 위한 전시회, 지역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생활 속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