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세탁업소의 품목별 세탁비가 최고 6배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비자연맹은 지난 4월 지역 세탁업체 60곳(개인사업자 40곳, 프랜차이즈 가맹점 20곳)의 세탁요금 및 영업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세탁비용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품목은 머플러로 최고가 3천원, 최저가 500원으로 6배나 차이가 났다. 토끼털, 밍크류, 스카프 등도 약 5배 차이를 보였다. 가격 차이가 2배 이상인 품목은 26개 중 23개 품목(88.46%)으로 업체 간 가격 차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간의 세탁비용의 경우 개인사업자 평균 비용이 9천873원, 프랜차이즈 평균 비용이 9천471원으로 개인사업자의 세탁비가 4.24%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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