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결혼 단체 사진 "시상식인줄 알았네... 끝내주는 인맥!"
정준하 결혼 단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하형 결혼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상추가 공개한 정준하 결혼 단체 사진에서는 사진 속에는 멋있는 신랑 정준하와 그의 신부 니모가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고 있는 가운데 윤종신, 정형돈, 하하, 김보성, 길, 김제동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 단체사진을 빛내고 있다.
정준하 결혼 단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결혼 단체 사진이 마치 시상식인줄 알았네", "정준하 인맥 끝내준다", "단체사진이 한 화면에 안 잡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준하는 그녀의 신부 '니모'와 5월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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