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MC몽 언급 "몽이 옆에 있어주고 싶다"
가수 백지영이 MC몽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지난 22일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내 친한 친구가 과거 내가 겪었던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다. 바로 MC몽"이라고 말문을 열며 MC몽의 근황을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사실 MC몽과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매일 통화를 하고 있다. MC몽은 지금 그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덧붙여 백지영은 "그 친구가 무슨 잘잘못을 했는지 솔직히 따지고 뭐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늘 전화해서 여자도 이겨내는데 '넌 할 수 있다'며 위로한다. 지금 너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데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그 친구가 뭘 잘못했던 가족이 저에게 해준 것처럼 몽이 옆에 있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MC몽을 걱정하며 "몽이가 지금 사람들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실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해줄 수 밖에 없어 속상하다"며 "지금 내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도 그 친구를 생각하면서 자꾸 그런 생각이 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이며 MC몽의 근황을 알렸다.
백지영의 MC몽 근황에 대해 밝히자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수근도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