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 삶, 소의 모습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부터 김영자 도예전

▲김영자 작
▲김영자 작 '이런 행복'

김영자 도예전이 26일부터 연호생활도자연구소(청도군 각북면)에서 열린다. '천지만우변상도'(天地 萬牛變像陶)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간 삶의 모습을 소의 모습으로 빚어내 세상을 풍자한다. '희로애락애오욕' 칠정(七情)에 해당하는 모습을 인간이 아닌 소의 모습으로 나타냄으로써 해학과 풍자가 느껴진다. 이번 전시되는 60여 점의 작품들은 라쿠 기법으로 제작했다. 도자기를 900℃ 정도로 소성한 후 뜨거운 상태에서 꺼내 가마 톱밥이나 낙엽, 짚, 왕겨, 신문지 등을 넣어 환원시키거나 물에 넣어 온도를 급강하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재미있는 효과를 내는 방법이다, 054)373-4141.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