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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천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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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흥식

출연 : 유다인, 박지빈, 김보라

등급 : 12세 관람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인어 공주' 등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의 신작. 기간제 교사인 유진(유다인)은 어느 날, 교장으로부터 문제 학생들을 데리고 방과후 동아리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교장이 바라는 수업의 목적은 아이들이 방과후에 학교 밖에 나가 사고를 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짱' 정훈(박지빈)과 친구들에게 담배를 공급하는 성아(김보라)를 비롯해 아이들이 만만치 않다. 이들을 데리고 유진은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장기자랑을 목표로 삼아 뮤지컬 공연을 연습하게 되고, 영화는 열다섯 문제아 중학생들의 즐겁고 발칙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펼쳐놓는다. 서울시교육청이 직접 투자와 제작을 담당해 더욱 화제가 된 작품. 상영시간 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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