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해찬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주자,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은 정치적 동반자 관계". 미련 버리지 못하면 공멸(共滅)할 수 있음을 아셔야.

○…이상규 통진당 당선자, 북한 인권'북핵'3대 세습에 입장 밝히라는 돌직구녀 요구에 동문서답. 내재적 접근법에 중독된 양심 저능아.

○…손학규, 자신의 블로그에 "한나라당 출신이란 주홍글씨에서 벗어나고 싶다". 민주당으로 옮겨 잘됐어도 그런 소리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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