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만들기 재미있어요."
대구한의대는 13~19일 10개 해외 자매결연 대학의 재학생들을 초청,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이스턴켄터키대학, 러시아 울랴노브스크대학, 중국 화남사범대학, 일본 오사카 교육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디자인대학 등 5개국 10개 대학 31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기초한국어강좌, 한국예절교육, 한국전통요리 및 염색체험, 문화유적지 답사, 한방의료체험 등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국어과, 외국어학부 등 대구한의대 재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일본 후쿠오카 현립대학의 유타 야마자키 씨는 "한국의 전통한복을 입고 향낭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세계 각국 학생들과 장래 희망에 대해 대화하면서 국적은 다르지만 모두가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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