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장 상의 없이 노타이 근무…대구 29일부터 115일동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115일 동안 정장 상의(재킷)를 입지 않고 넥타이를 매지 않는 '쿨맵시' 운동을 벌인다.

이는 올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길 것이란 기상 예보에 따라 전력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쿨맵시(Cool+맵시)는 시원하고 편하고 맵시도 있는 옷차림을 말한다. 이 기간 직원들은 반소매 셔츠, 면바지, 블라우스 등 가볍고 단정한 복장으로 근무한다. 또 시가 주관하는 각종 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할 때 재킷과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실 실내 온도를 28℃로 제한하고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5∼7시에는 냉방기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시 산하 공사'공단, 구'군, 사회단체 등도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약운동과 노타이'노재킷 운동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