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업체 대표를 협박한 혐의로 범서방파 두목 출신인 62살 김태촌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대구지검은 기업인을 협박한 혐의로 범서방파 두목이었던 62살 김태촌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협박에 가담한 조직원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지인에게 투자금을 받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건물철거업체 대표인 57살 한 모 씨를 찾아가 "평생 불구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등 수 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지난해 12월 체포영장을 신청하자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2월 환자복 차림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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