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조카 공개 "하하 조카 바보 인증... 행복해 보여"
가수 하하가 자신의 친조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조카 고엘린! 누나! 매형! 수고했어요! 경이롭다. 감동이다. 아름답다. 너무 고귀해서 만지지도 못하겠어. 천사 같은 엘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자신의 조카를 안고 있는 간호사 옆에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하는 조카를 안은채 하하의 누나 '하쥬리'의 이름을 보여 자신의 조카임을 인증했다.
'하하 조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하하 조카 공개, 표정 정말 행복해 보인다", "하하 조카바보 등극?", "조카한테 엄청 잘해줄 것 같다. 엘린은 좋은 삼촌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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