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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3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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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3개부문 수상

칠곡군은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마을여인상은 새마을 운동 4대 중점 운동의 하나인 'Smart Korea 나라 품격 높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가꾸기에 귀감이 되는 새마을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도지사상을 받은 정종술 씨는 홀몸으로 30여년 동안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등 새마을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왜관읍 왜관9리 새마을 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0여 가구에 김장담구기 운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저속득 계층 지원에 솔선수범 한 모범부녀회로 선정돼 경상북도 부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의 남편인 김용문 씨는 3R 자원모으기 적극 지원 및 마을 경로잔치 공동 개최 추진 등 모범적인 지도자 부부로서 타의 귀감이 되어 외조상을 수상하며 모범회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석 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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