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립무용단, 외국 스타급 초청 워크숍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박현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관에서 외국의 유명 무용가를 초빙해 잇따라 워크숍을 갖는다.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멕시코 국립무용단 출신 무용가인 '끌라우디아 로드리게스 바레라'가 참가하고 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캐나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체코 출신의 젊은 무용가로 제1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에바 코라로바'가 참가한다. 또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마이애미의 더 피터 런던 글로벌 댄스 대표'인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피터 런던'이 참여한다. 053)606-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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