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는 11일 상공의원실에서 포항시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논의한 포항상의의 올해 주요 성과로는 ㈜성진씨앤씨의 열처리 특성 평가기준 마련, ㈜제일연마공업의 CaO(생석회) 성분 분석기술 개발, ㈜대신메탈라이징의 기계부품 표면열처리 향상 PPT(펄스플라즈마)기술 개발, ㈜광우의 유화제 기술시장 조사 자료 제공 등이다.
포항상의는 앞으로 중소기업 R&D(기술개발)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병곤 위원장은 "199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포항 지역 중소기업 623개사 1천317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며 "포항시와 포항상의는 사업비 증액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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