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대회가 12일부터 3일간 울릉군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북, 제주를 포함한 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와 임직원 230여 명이 참석해 울릉도 일대와 독도 문화탐방에 나섰다.
대회 첫날인 12일 오후 7시 30분 울릉군민회관에서 지도자의 밤을 가진 데 이어 13일 지도자 역량강화 및 독도지킴이 행사의 시간을 갖고 14일 독도박물관'해안산책로 방문 등 울릉도 문화탐방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농아인 지도자 대회에서는 영'호남 및 제주지역 농아인 지도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역량강화와 장애극복을 통한 농아복지 실현의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아인간의 이해와 원활한 정보교환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독도수호 퍼포먼스와 독도명예주민증 등록 등 독도문화탐방을 통해 독도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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