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강유미 냉전 중? "안영미 아바타와 강유미 귀신 사이"
개그우먼 안영미와 동료 개그우먼 강유미가 냉전 중인 듯한 설정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유미랑 저…. 친해요 여러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안영미와 강유미가 소파에서 극과 극으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있다.
안영미는 얼굴에 분장을 한채 중절모를 쓰고 있고 강유미는 산발머리로 앉아 폭소케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컨셉 정말 멋진 듯!", "안영미 강유미 정말 재미있다", "공포 영화 콘셉트 같다. 강유미 씨는 귀신, 안영미 씨는 아바타?", "저런 게 진짜 친해보이는데",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먼데? 설정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
문형배 "尹이 어떻게 구속 취소가 되나…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