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대구시청)이 최고의 몸짱에 등극했다.
김종원은 13, 14일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2 미스터&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겸 제66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미스터 코리아에 올랐다. 이로써 대구는 2001년 김명섭, 2007년 이두희에 이어 세 번째 미스터 코리아를 배출하게 됐다.
남자 일반부 80kg급 1위에 오른 김종원은 14일 체급별 우승자들끼리 겨룬 미스터 코리아서 최고의 근육미를 자랑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지섭과 오한영( 이사 서부공고)은 각각 학생부 80kg급, 80kg급 이상에 출전해 1위에 올랐고, 김영범(대구시청)은 남자일반부 100kg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정규민(경북고)은 학생부 65kg급에서, 원서윤(짐매니아플러스)은 보디휘트니스 168cm 이상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구시청은 김영범, 김종원, 장재우, 송재필 등 소속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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