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일·대만 4개국 동아시아컵 女소프트볼대회 폐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우승·중국 준우승

▲대한소프트볼협회 김종해 회장은 15일 열린 제1회 동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대회 개회식에서
▲대한소프트볼협회 김종해 회장은 15일 열린 제1회 동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대회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아시아 국가 간 친선을 다지고, 소프트볼의 경기력을 향상시켜 소프트볼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다시 채택될 수 있도록 모든 소프트인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대한소프트볼협회 제공

한국소프트볼의 경기력 향상과 한국·중국·일본·대만 간 소프트볼의 친선을 다지고자 올해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대회가 17일 막을 내렸다.

15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북구 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사)대한소프트볼협회(회장 김종해)가 마련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했다.

대한소프트볼협회 김종해 회장은 "소프트볼이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야구와 함께 정식종목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 국가 선수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펼쳐 기량 향상을 이끌 기회를 열어주고, 선수 간에는 우정을, 국가 간에는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넓혀 소프트볼이 2020년 하계올림픽 때에는 다시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고 말했다.

일본과 중국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4개국이 예선을 치른 뒤 예선 1·2위, 예선 3·4위가 맞대결을 펼치는 등 결승전까지 모두 10경기가 열린 대회서 일본이 우승을, 중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과 대만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중국소프트볼협회 장시원 회장과 일본 소프트볼협회 다에코 우즈기 회장, 대만 소프트볼협회 판이찬 회장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