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럽 주요국 증시, 하락세로 출발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일제히 내렸다.

이때문인지 유럽 주요 증권시장도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27% 내린 5,498.92로 개장했고, 독일 DAX 30 지수도 0.54% 내린 6,229.43으로 문을 열었다.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0.57% 하락한 3,073.26으로 출발했다.

한국시간 17시07분 현재 독일 DAX30지수는 -1.40%, 프랑스 CAC 40 지수는 -1.09%,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2.03%, 영국 FTSE 100 지수는 -0.52%를 기록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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