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과 울릉군이 최근 대구환경청에서 울릉도'독도의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 현지에 상주하는 울릉군청 직원들이 독도의 동'식물, 자연경관, 식물 시료채취 등 자연생태계 조사연구 등에 참여해 독도 생태계의 연중 변화 양상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환경청은 울릉군의 협조를 통해 그간 한정된 시간에 실시해 오던 독도 생태계 모니터링을 연중 상시 변화관찰함으로써 독도의 지형 및 경관변화 현상을 즉각적으로 파악'대책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독도에 서식하는 생물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곤충류에 대한 야간 채집조사도 독도 주재 직원들을 통해 가능해져 새로운 독도 서식생물 확인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독도에 간헐적으로 나타나 보고에 누락되는 사례가 있었던 물개와 물범류 등 해양포유류의 서식확인도 원할해 질수 있다. 양기관은 "협략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의 효율적 보전을 통해 가치를 제고하고 자연자원으로 활용가능성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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