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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의장 박상도·부의장 김찬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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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는 25일 제1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에 박상도 현 의장을 재선출하고 부의장에 김찬술 의원을 뽑았다.

박상도 의장은 "전반기에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역점과제를 실천해 희망과 믿음을 주는 영양군의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민의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부의장은 "의장을 보필하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영양군의회가 진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했다.

박상도 의장은 제5대 영양군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 영양군교육발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찬술 부의장은 영양군생활개선회 회장, 경북생활개선회 총무,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을 역임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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