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전문회사 ㈜KEC 과학교육재단은 25일 지난달부터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 제7회 효 한마당 문예제 당선자를 발표했다.
이번 문예제는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어린이들의 효 사상 고취를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글짓기'그림'서예 등의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대상인 구미시장상은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가족 사랑의 모습을 잘 나타낸 서혜림(구미 천생초교 6년) 양이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글짓기 ▷최우수상 최민(구미 봉곡초교 3년)·전민규(선산초교 4년), 그림 ▷최우수상 정우진(구미 산동초교 2년)·황유진(구미 옥계동부초교 6년), 서예 ▷최우수상 김선민(구미 도봉초교 2년)·우채연(구미 도봉초교 5년) 등이 뽑혔다.
우수·장려·입상 등 343명을 선정해 총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29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KEC 과학교육재단은 1984년 설립 이래 구미지역의 학생과 시민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 등 각종 사업들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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