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50분쯤 포항시 남구 상도동의 대규모 종합상가인 밸류플러스 건물 4층 외부창고에서 불이나 36㎡ 규모의 외부 창고 2동을 태우는 등 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남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해당 건물은 1~5층에는 종합쇼핑몰인 밸류플러스와 홈플러스가 입주해 있으며 6, 7층에는 영화관 CGV 등이 들어서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쇼핑 중이던 고객과 영화 관람객 등 수백 명이 갑자기 빠져나오면서 이 일대가 잠시 혼잡해지는 등 소동을 빚었다.
밸류플러스 관계자는 "20여 분 뒤 화재가 진압돼 4시부터는 영화관 등 피해가 없는 일부 매장에서부터 정상 영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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