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여성기업인 3명이 제16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여성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0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48명의 여성기업 유공자를 시상했다.
대구경북 여성기업인 중에는 장순희 ㈜디자인피움 대표, 이성월 다담 대표, 김향자 ㈜명진기공 대표 등 3명이 표창을 받았다.
장순희 대표는 전시분야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운영하며 2010년 550% 기업성장 달성과 함께 지난해에는 40억원의 매출 성장을 올렸다. 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구경북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성월 대표는 매월 모범사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직원 복리 후생과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향자 대표는 경영혁신과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 부문의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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