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을 위한 이동 도서관이 찾아간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지난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송정자연휴양림(칠곡군 석적읍 소재)에서 여름철 '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 이동문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회성 소비 위주의 여가를 건전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책과 함께하는 휴가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디서나 주민 모두가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피서지 이동문고에 3명씩 상주하면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책을 대여해 줄 뿐만 아니라 페이스 페인팅, 재미있는 풍선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또 다시 찾고 싶은 칠곡, 머물고 싶은 칠곡을 위해 새마을 환경안내소를 운영해 송정자연휴양림 주변의 자연환경 오염물질을 집중 정화하는 등 환경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진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의 몸과 마음을 독서를 통해 달래고 또한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해마다 피서지 이동문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