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나쁜손 '장난공주' 엉덩이를 '스윽~'…윤아 "누구야!"
'제시카 나쁜손'
제시카 나쁜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제시카 나쁜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제시카 나쁜손' 영상은 지난달 25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제14회 한중가요제'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모습으로 제시카가 손에 들고 있는 태극기를 흔들다가 갑자기 앞에 있는 윤아의 엉덩이를 찌르는 모습이다.
특히 윤아가 뒤를 돌아보자 제시카는 자신이 하지 않은 것처럼 모른 척 시치미를 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나쁜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도 저런 장난 치는구나" "제시카 나쁜손 보고나서 얼음공주 선입견 깨졌다." "이제 얼음공주가 아니라 장난공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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