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전통시장 추석 성수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18%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전통시장의 주요 15개 추석 성수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18%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산물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7.4% 저렴했고, 축산물은 전통시장이 30%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산물은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7% 정도 가격이 낮았습니다.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가격이 싼 품목은 무, 배추,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입니다.
추석 성수품 15개를 모두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경우 33만8천860원, 대형마트에서 사면 모두 41만3천62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은 산지 직거래를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하는데다 직접 선별·판매함으로써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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