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초등학교가 문경새재를 둘러보는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지난달 25일 춘양초교 병설유치원생과 초교 1~3학년 학생들은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광업소의 갱도 전시장 등을 둘러보며 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에 대해 배웠다. 같은 날 4, 5학년 학생들은 옛길박물관과 조선 시대의 옛길을 대표하는 문경새재 과거길을 돌아보며 교과서로만 익히던 역사의 향기를 피부로 느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류시언 교장은 "학생들이 교외로 나가 자연을 체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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