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대구초등학교가 11일 교내 자연관찰 탐구장에서 '벼 베기 및 탈곡 체험' 활동을 했다.
이날 5학년 학생 52명과 2학년 학생 41명은 지난 6월 5학년 학생들이 모내기를 한 뒤 익은 벼를 수확했다. 학생들은 동대구농협 관계자로부터 추수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낫으로 벼 베는 모습을 관찰하고 전통 탈곡기로 탈곡 작업을 해보며 가을 농촌의 삶을 체험했다.
남대구초교 안중렬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농부들의 삶을 간접적이나마 알게 함으로써 농촌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게 됐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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