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KMG는 30일 오후 7시 30분 프리 재즈 듀오 '미연&박재천'을 초청해 동양적 성격이 짙은 즉흥음악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미연과 타악연주자 박재천은 부부 뮤지션으로 14장의 앨범을 발표한 재즈 뮤지션들이다. 박재천은 음악적 소재를 찾기 위해 굿판 등을 전전하며 우리 소리의 고수(高手)들을 만나 판소리와 장구 등을 익혔고, 미연은 지난해부터 산조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피아노 산조'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악보 없이 즉흥 연주를 해야 하는 '프리 뮤직'(Free Music)을 선보인다. 무료. 문의 053)627-7575.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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