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대구지역 교수'변호사'예술인 등 시민 1천219명이 1일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는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최봉태 변호사, 정대호 대구작가회의 지회장, 권기홍 전 노동부장관, 김현근 전 대구 '혁신과 통합' 대표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선의 중요한 과제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주목한다"며 "문 후보가 밝힌 '수준 높은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 지방분권이 본격화되는 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폭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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