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상여고는 1학년 학생 380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21일부터 사흘 동안 '의사소통 수업 창의력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형상화, 복도에 설치된 4대의 컴퓨터와 8개의 대형 판넬을 꾸미고 동영상을 촬영해 전시했다. 교정의 낙엽을 모아 만든 소통의 나무, 학교폭력 상황극을 담은 UCC 동영상 등이 눈길을 끌었다.
경상여고 김창원 교장은 "이번 대회가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돼 교내 갈등과 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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