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신간] 매 편마다 기독미술 대한 애정·관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고스와 이미지/오의석 지음/예서원 펴냄

개인전 18회를 가진 조각가로 현재 대구가톨릭대 조형예술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의 역작이다. 저자는 "연구실에서 말씀이 형상으로 체현(體現)된 많은 작품과 작가들의 삶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됐다"며 "말씀과 형상의 사이와 틈새로 여겨온 필자에게 접점의 발견은 적지 않은 변화이자 진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술평론가인 서성록 안동대 미술학과 교수는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전람회'전시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다리품을 팔아 쓴 땀의 결실"이라며 "매편의 글마다 기독미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송송 맺혀 있다"고 추천의 글을 썼다. 1부인 기독작가론에선 김병화'김창곤'최상현'손병화'이웅배'박혜경'윤영화'구숙현'김복동 등 주요 화가와 조각가들의 작품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2부인 현장 이야기에선 전람회를 본 뒤 쓴 리뷰나 기독미술의 현안을 다루고 있다. 215쪽, 1만5천원.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보수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
올해 1분기 국내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투자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
17일 북한 여자 스포츠팀 최초의 방한을 위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총 39명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