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최근 사과 수출의 불모지였던 러시아에 지역 특산물인 사과 수출에 성공, 수출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지난달 말 '아이러브 영주사과' 7t을 러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을 마쳤다. 수출 물량은 15㎏ 들이 450상자며 가격은 상자당 48달러다.
현재까지 영주사과는 대만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졌지만 대만의 검역 요건 강화로 어려움에 직면해 수출의 다변화가 요구돼 왔다.
김주영 시장은 "러시아 수출을 계기로 더 많은 해외 바이어와 접촉해 수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동남아 등 여러 국가에 사과를 수출해 사과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