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영주시장이 최근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도전 한국인 Awards'에서 지방자치 분야를 수상했다. '도전 한국인상'은 국내 각 분야에서 도전과 역경을 이겨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킨 인물을 선정한다. 올해는 9개 분야 교수와 각계 전문가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진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등 4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역대 수상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야구선수 박찬호 등이 있다.
김 시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경쟁력이 떨어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통마케팅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농업조직 개편과 농업예산 확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또한, 농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차별화로 지난해 억대 소득농가 1천253농가를 육성하고, 활발한 귀농'귀촌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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