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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기 나눔 2題 ] 사랑의 음악회로 6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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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 7개 클럽

4일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지역 회원들이 사랑나눔 음악회을 연 후 기념촬영을 했다.
4일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지역 회원들이 사랑나눔 음악회을 연 후 기념촬영을 했다.

'2012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지역 사랑나눔 음악회'가 4일 오후 6시 대구지역 7개 클럽 1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뉴욕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한국협회 김태련 총재를 비롯해 최오란 차기 총재와 협회 임원 20명도 함께해 행사를 축하했다. 음악회는 성악가와 중창단의 1부 공연에 이어 대구지역 7개 클럽 회원들의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대구지역 정현옥 회장은 이날 본행사에 앞서 "올해 처음으로 여는 사랑 나눔 음악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여성이 뜻을 같이하고 회원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지역 7개 클럽은 이날 음악회를 통해 600여 만원을 모금, 이 중 일부는 한국협회의 '여성기회상'(WOA'women opportunity award) 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도록 했다.

소롭티미스트란 '여성'(Soror)과 '최상의'(Optima)라는 라틴어 합성어로 '최고를 지향하는 여성'이란 의미이며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봉사단체로 출발해 현재 UN에 직원이 상주하는 국제단체로 한국협회는 1966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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