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코닝정밀소재㈜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은 지난달 29일 구미 선산읍 김모 군의 공부방 환경을 개선해 주는 '해맑은 배움터 25호'를 완공했다.
이 사업은 삼성코닝정밀소재 구미사업장 임직원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저소득 어린이들의 공부방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해맑은 배움터' 조성 사업으로 불린다.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김 군의 공부방은 천으로 만들어 다 찌그러진 옷장, 키에 맞지 않는 책상 등이 고작이었으나 이날 삼성코닝정밀소재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공부방 환경은 대폭 개선됐다.
삼성코닝정밀소재 임직원들은 2010년 말부터 매월 저소득층 어린이 가정 한 곳을 선정,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맑은 배움터 조성 사업에 나서 그동안 7천800여만원의 후원으로 어린이 25명의 공부방을 개'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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